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가구재나 바닥재 등으로 사용된 수종으로, 앤티크한
나이테와 부드럽고 엷은 갈색이 특징입니다. 개체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국가에서
보호하고 있어 통으로 된 우드슬랩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 가끔 물방울
무늬와 Curl 무늬를 보이는 경우, 1억 원이 넘는 가치를 지니는 물건도 있습니다.